현역 부족 메우려 판정 느슨?… ”입대후 병역불가” 연간 6천여명
최근 군대 문제로 시끌시끌한데, 현역 부족 상황을 메우기 위해 병역 판정 기준이 느슨해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야. 매년 약 6천명이 ‘입대 후 병역 불가’ 판정을 받고 있다고 해. 이게 무슨 말이냐면, 군대 가기 전 건강하다고 판단받았는데, 막상 군대 가서 문제가 생긴다는 거지.
이런 판정이 느슨해지면, 진짜 아픈 사람들은 군대에 가기 힘들어질 수 있어. 결국 군대 가는 사람 수가 줄어들고, 현역 부족 문제는 더 심각해질 거야.
이런 상황에서 군대에 대한 인식도 바뀌어야 할 것 같아. 이젠 단순히 ‘군대 가는 게 당연’이란 생각은 버리고, 각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배려할 필요가 있어.
실제로, 지금 군대에 있는 친구들도 절반은 군대를 피한 사람들이다 보니, 아픈 친구들이 군대 가는 걸 어떻게 생각할지 의문이야.
이 문제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로 봐야 해. 병역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더 커져야겠지!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40731010003809지금 한자리들하고계신분들중
절반은 군대빼먹었으니 아픈애들
군대가는거 알빠노 하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