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들였는데 한달만에 잔디 괴사한 광주FC 훈련장
아니,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광주FC 훈련장에 30억을 들였는데 한 달 만에 잔디가 죽어버렸어.
지자체가 이걸 어떻게 만들었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궁금해 죽겠어.
아챔도 코앞인데 이러면 안 되지!
광주월드컵 경기장도 오랜만에 사용해보는데, 아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써야 하는 상황이야.
잔디 관리가 이렇게 어려운 건가?
한 달 만에 괴사해버린 잔디,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 알고 싶다.
이런 상황이라면 선수들도 훈련하기 힘들겠지, 정말 아쉬운 일이야.
결국, 이 훈련장이 아챔 준비에 큰 걸림돌이 될 수도 있겠다.
앞으로는 제대로 관리해줘야 할 것 같은데, 걱정이네.
아챔도 코앞이라 매우 중요한데요..
광주월드컵 경기장도 안쓴지 오래되서 솔직히 좀 아리송한데..
아챔때문에 써야하니 어쩔수없이 써야하는거지만..
어떻게 한달만에 잔디가 죽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