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전직원 조회서 “전사가 되어라”
대통령실에서 전직원에게 보낸 조회서가 화제야. 조회서의 내용은 바로 “전사가 되어라”는 건데, 이거 좀 재밌지 않아?
사실 이 유명한 문구는 저기 북쪽에서 자주 쓰는 표현이기도 해. 그런 의미에서 좀 웃기기도 하고, 또 의미가 깊기도 해.
어쨌든, 이런 표현을 통해 직원들에게 힘을 주려는 의도가 아닐까 싶어. 지금은 어려운 시기니까, 다 함께 강해지자는 메시지겠지!
그럼 이건 결국 우리가 힘을 합쳐서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의미로 받아들여야겠네. 이런 건 좀 전에 없었던 시도가 아닐까?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돼!
전사 돌파뭐 이런 워딩
저기 저 북쪽 새끼들이 자주 쓰는
그런 워딩 아니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