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강간 혐의 10대 2명 1심서 무죄,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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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강간 혐의 10대 2명 1심서 무죄, 알고보니..

야, 이 사건 진짜 충격적이네. 남자 중학생 두 명이 여자들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하는데, 여자들이 남친에게 강제로 당했다고 신고하면서 문제가 시작됐어.

여자들은 성관계가 끝난 후 남친에게 도움 요청하고, 남자들은 합의하에 관계했다고 주장하면서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지. 여기서부터 사건이 복잡해졌어.

조사 과정에서 남자들은 강제로 옷을 벗겼다고 진술했는데, 나중엔 기억이 안 난다고 하더라고. 심지어 강제로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검진 결과 저항 흔적이 없었다고 해.

또, 사건이 여자 집에서 벌어졌고, 그 집에 다른 사람들도 있었는데 소리도 안 질렀다니까? 남친이 신고하려 하자, 사실은 합의한 거라고 했다는 거야.

경찰이 수사를 제대로 안 한 것도 문제인데, 문자나 통화 기록 확인 안 하고 남자들에게 불리한 진술만 추가했대. 재판부도 이걸 보고 경찰한테 불만을 터뜨렸고, 결국 남자들은 무죄 판결을 받았어.

여자들은 “까비”라며 웃고 있던데, 이 사건 진짜 어이없네. 정리하자면, 경찰 수사가 엉망이었고, 덕분에 남자들은 살아남았다는 거야. 이게 사회에서 진짜 필요한 건가 싶어.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20732?sid=102

<사건 발단>

남중딩 2 + 여자2 성관계함 (여자들은 남중딩보다 1살 연상)

여자 = 성관계 끝나자 남친 불러서 강제로 당했다며 도와달라 함 (개빡친 남친 날아옴)

남자 = 합의하에 관계한 거라고 끝까지 주장하며 스스로 경찰 부름

<조사로 드러난 사실>

남자가 강제로 옷 벗겼다고 진술 ▶ 나중엔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

강제로 해서 피났다 ▶ 검진 당시 그딴 거 없음 + 저항 흔적도 없음

강제로 당했다 ▶ 여자 집에서 했고 집안에 다른 사람도 있었는데 소리친 적 없음

당시 남친이 신고하려 하자 ▶ 사실은 합의해서 한 거라고 했었음

경찰 = 문자,카톡,전화 기록 확인 안 함 + 분위기 알수 있는 112 신고내역 확보 안 함 + 남중딩한테 불리한 진술 추가 작성 + 남중딩한테 유리한 내용 생략함

재판부 = 경찰 십새끼들아 일 똑바로 안 해?

남중딩2 = 무죄 (여자 2 + 경찰 합작으로 남중딩 담굴뻔 했는데 재판부가 정상이라 살아남은 경우임…)

여자 2 : 까비 :P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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