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후손들의 직업은 12.5%가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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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후손들의 직업은 12.5%가 의사

친일 매국노들이 일제에 부역하며 쌓은 재산, 그 후손들이 좋은 교육을 받아 좋은 직업을 가진다는 사실, 알고 있었어?
부의 대물림이란 게 이렇게 이루어지는 거야.

그중 의사 비율이 12.5%를 차지한다고 해.
의사들은 수입이 꽤 괜찮으니까, 이들이 돈을 잘 벌며 또 다른 부를 쌓는 모습은 정말 흥미롭지.

이들은 또 다른 친일파 후손들과 혼맥을 맺고, 기득권 세력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어.
어떤 학자는 이 나라의 기득권 대부분이 친일 혼맥으로 엮여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어.

이렇게 연결된 그물망 속에서 친일파 후손들이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건, 우리 사회에 큰 문제로 다가올 수 있어.
이런 역사적 배경을 알고 보면, 현재의 사회 구조가 왜 이렇게 형성되었는지 이해하기 쉬울 거야.

친일 매국노들이 일제에 부역하며 부를 쌓고 그 후손들은 그 재력으로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직업을 가진후 부를 쌓는 부의 대물림을 함…

그중 의사의 비율은 12.5%라고 합니다..의사들이 돈을 잘 버니깐요…

그리고 그 후손들은 또 다른 친일파 후손들과 혼맥을 맺습니다…

친일 매국노들을 연구한 어떤 학자는 이나라 기득권 대부분은 친일 혼맥으로 엮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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