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SSU 여군 통과로 말이 많네요..
최근 해군 SSU 여군 통과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댓글을 보면, “그냥 SSU 훈련 불가 수준인데, 맨 위에서 자리 하나 만들어줬다고 하네요.”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어.
심지어 어떤 댓글러는 “피부도 혼자 하얗네”라는 비아냥거림을 덧붙이기도 했어. 이게 사실이라면, SSU 출신들 욕보이는 거고, 준장은 옷 벗기고 여군은 짤라야 한다는 의견도 나와.
너무 험악한 분위기인데, 여군의 통과가 진짜 실력으로 인정받는 건지 궁금해. 훈련이 정말 필요한 거 아냐? 여러 의견들이 오가며,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계속 이어질 것 같아.
결국,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여군의 훈련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가 주목받고 있어. 우리는 모두 이 과정을 지켜보면서, 진정한 실력을 갖춘 인재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듯!
댓글을 보면,
그냥 ssu훈련 불가 수준인데, 맨위에서 자리하나 만들어줬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피부도 혼자 하얗네
(만약 사실이라면, SSU 출신들 욕보이는거고 준장은 옷벗기고, 여군은 짤라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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