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의 납치 사건과 대사관의 무관심
최근 캄보디아에서 납치된 피해자의 이야기가 화제야. 피해자는 납치 후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대사관 측에서 “스스로 신고해라”는 반응을 보였대. 심지어 구글 번역기를 쓰라는 조언까지?! 정말 어이가 없지!
일주일 후, 피해자는 극적으로 탈출했어. 탈출 후 대사관 앞에 도착했지만, 대사관의 반응은 여전히 차가웠어. “업무시간이 아니다”라는 답변만 돌아왔다는 소식이야. 대체 대사관은 뭐 하고 있는 걸까?
이 사건은 대사관의 무관심과 납치 피해자의 고통을 여실히 보여줘. 해외에서 안전하게 지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해. 우리가 외국에 나가면, 정부의 보호를 받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잊지 말자!
납치피해자 : 저 납치되었어요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대사관 : 님이 직접하면 됩니다 구글 번역쓰세요
일주일후 극적으로 탈출후
납치피해자 : 저 도망쳤어요 대사관앞인데 문열어주면 안되나요?
대사관 : 업무시간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