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여성의 직언
모로코 여성들이 한국의 꼴페미들에게 날린 일침이 화제야.
‘아랍권 국가보다 한국이 성평등이 더 낮다’고 주장하는 여성분들이 있다면, 직접 가보라고 하고 싶어.
경험해보면서 진짜 상황을 알았으면 좋겠어.
또한, 한국 군인들은 단순한 군인이 아니라,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들이야.
그들이 평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점을 존중해줘야 해.
그들의 노력 덕분에 우리 모두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거니까.
마지막으로, 서로를 증오하고 미워하게 만드는 이들이 있어.
그들은 싸움이 일어나는 동안 이득을 취하고 있어.
그러니 우리가 더 이상 그들의 게임에 말려들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자!
‘한국군인들은 한 가정의 남편과 아들이며 평화를 지킨다. 존중받아야 한다.’
‘서로를 증오하고 미워하고 싸우게 하는 동안 이득을 보는 사람들이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