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마약 카르텔, 숨겨진 진실
세관이 직접 안내해주고 무사통과라니, 정말 믿기 힘든 일이야. 한 달에 수십 번 왕래했는데도 보고가 안 됐다는 건 뭔가 이상한 거지.
프로그램으로 걸리게 되어있다고 하는데, 누군가 주작해놨거나 일부러 누락시킨 게 분명해. 수사관이 그걸 잡아냈는데 좌천됐다니, 누가 그런 짓을 했을까?
바로 청와대일 수도 있어.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으로도 어떤 식으로든 검찰권을 노리고 카르텔이 잠식해나간 것 같아. 이건 단순한 범죄가 아니라 정치와 얽힌 복잡한 문제야.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깊은 이야기가 숨어있을지도 모른다. 앞으로의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겠어.
세관이 직접 안내까지 해줬고
무사통과
한달에 수십번 왕래에도 보고가 되지 않았고
프로그램으로 걸리게 되있는데
안되게 주작해놧던지
일부러 누락시킴
수사관이 그걸 잡아냈지만
좌천됨
누가 좌천시켰지?
청와대
지금까지 밝혀진것일뿐
어떤식으로든 검찰권까지 노리고 카르텔이 잠식해나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