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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4개월 동안 집을 빌려준 결과가 청소비 1000만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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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4개월 동안 집을 빌려준 결과가 청소비 1000만원.ㄷㄷ

야, 진짜 웃기고 슬프다. 친구한테 집을 빌려줬는데, 그게 4개월 지나고 나니 청소비가 1000만원이라니.
어떻게 이렇게 된 거야? 나도 사실 처음엔 믿기지 않았어. 친구가 잘 쓸 줄 알았는데, 집 상태가 최악이었다고.

보통 친구한테 빌려주는 건 믿음이지.
근데 이게 현실이니. 쓰레기가 쌓이고, 벽도 더럽고, 심지어 가구도 망가졌더라.
청소비가 이렇게 나오는 건 처음 경험해봤다니까.

결국, 손절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더라.
친구와의 관계도 위험해지고, 돈도 날아가고, 뭐 하나 좋은 게 없네.
이런 경험은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

네가 만약 친구한테 집을 빌려주려 한다면, 꼭 계약서 같은 걸 작성하라고!
그게 훨씬 안전하더라구.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33996?cds=news_edit

…….손절하셔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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