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혈관 잘못된거 아니냐

0
(0)

이거 혈관 잘못된거 아니냐?

장염으로 입원한 지 5일째, 드디어 퇴원 날!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니 팔이 부풀어 있다니…
혈관 주사 맞은 쪽이 욱신거리기까지 해. 진짜 불안하다.

간호사님이 말하기를, 바늘이 휘어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하더라. 자면서 뒤척이다 보니 항생제가 혈관 밖으로 들어갔을 수도 있대.

의사 선생님은 혈관에는 이상이 없을 거라고 하시는데, 부풀어 오른 팔이 생각보다 많이 아프고 불편해. 퇴원 후에 다른 병원 가야 할까 고민 중이야.
10시에 퇴원하는데, 어떤 병원에 가야 좋을지 모르겠어.

팔의 부풀어 오른 면적이 손가락 제외하고 손바닥만큼 되니까, 너무 걱정된다. 이런 경험 해본 사람 있으면 조언 좀 해줘!

장염 입원5일차 퇴원날인데 자고일어나니

혈관주사 맞은 팔이 부어있다…

4시간밖에 못잤는데 팔이 욱신거린다

간호사님은 바늘이 휘어있다 자면서 뒤척이다

그런거 같다 항생제가 혈관 외 조직으로 들어가서

저런거같다 혈관이상 없을거라는데

생각보다 많이 부어있고 욱신거린다 이거 관련으로 다른병원가야하나 10시 퇴원일건데 가면 어떤병원가지 면적은 내 손가락제외 손바닥만하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