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들 싹다 잡아다 한솥에 끓이고싶다..
요즘 전남친 생각이 자꾸 나네. 그때는 왜 이렇게 좋았던지..
근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그놈들 다 필요 없어! 한솥에 끓여서 맛있게 먹어버리고 싶다니까? ㅋㅋ
전남친들 특징은 다 비슷해. 자기 중심적이고, 내 마음은 안중에도 없던 녀석들. 그럴 때 다들 느끼지 않았어?
그래서 내가 생각한 건, 전남친들을 한솥에 푹 끓여서 전부 맛있게 만들기!
다 같이 모여서 한 끼 맛있게 먹고 싶다. 이건 진짜 기분 전환이지.
여기서 한솥은 진짜 의미가 있어!
과거의 아픈 기억들은 잊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자는 거야!
그러니까, 전남친들 다 모여라!
우리의 과거는 이제 한솥에서 끓여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