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개긁는 직원.jpg
어떤 직원이 사장한테 무조건 사야 한다고 열정적으로 어필했어!
사장님은 딱 잘라서 “응 안사~” 하셨지. 이 상황이 너무 웃기지?
직원은 뭔가 대단한 걸 사야 한다고 생각한 모양인데, 사장님은 그걸 쿨하게 거절하셨네.
이게 다 포켓몬 카드 얘기야!
리자몽 카드 10장을 50만 달러에 사야 한다고 주장하는 직원의 모습이 상상이 가?
“포켓맨인지 포켓몬인지”라니, 진짜 그 정도로 비싼 카드가 있다는 거야? ㅋㅋㅋㅋ
다른 회차에서 나온 카드들도 신기한데,
과거에 팔렸던 카드 중 하나가 무려 18만 달러에 거래되었다니,
이 정도면 카드 수집이 아니라 투자 아닌가?
발음 치료 완료된 이 카드들, 과연 얼마나 더 가치가 오를지 기대돼!
결국 이런 카드들이 대세가 되는 세상인데,
사장님은 여전히 현실을 직시하고 계신 듯.
진짜 필요한 건 뭘까? 카드인가, 아니면 현실적인 판단인가?
뭔 리자몽 카드 10장을 50만 달러나 주고 사냐? ㅋㅋㅋㅋㅋ
다른 회차에서 또 나온 포켓몬 카드
그때 팔려고 나왔던 10장중에 1장이 18만달러에 팔렸다는데요? 발음치료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