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폭행한 취객, 해임된 경찰관의 감형 소식
최근 경찰관이 취객을 폭행한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어. 사건의 주인공은 취객을 뺨을 때렸던 경찰관인데, 이 경찰관이 결국 해임당했대. 하지만 정직 3개월로 감형된 건 좀 아쉽지 않나?
이런 사건을 보면, 미국 같으면 상황이 많이 달라졌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만약 미국이었다면 경찰이 테이저건을 쏴서 취객은 낯선 천장에서 눈을 뜨거나 심지어 심각한 부상을 입었을 수도 있어.
우리나라 경찰의 대응 방식과 미국의 경찰 대응 방식을 비교해보면, 문화와 법적 제도가 정말 다르다는 걸 느껴. 이번 사건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해지네!
미국이었으면 벌써 테이저건맞고
낯선천장에서 눈뜨거나 총맞아서
뒈졌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