얜 솔직히 토사구팽이라 하면 안됨 ㅋㅋ
역사 속 인물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이 사람, 항우한테 죽을 동살동 버티고 있었는데, 지원 하나도 안 해줬어.
진짜 심각한 상황에서 누가 도와주길 바랐겠지?
그리고 괜히 항복한 나라를 공격해서 사신으로 갔던 개국공신을 삶아죽이기까지 해.
이게 말이 되냐? 그러니까 지원 좀 해달라고 하니까 왕 시켜주면 간다고 딜을 해버림.
상황이 이렇게 막장이었는데, 왕 시켜주고도 느릿느릿하게 오더니, 결국 상황이 정리된 뒤에 나타나더라.
더 웃긴 건, 황제가 체포하라고 한 적국 장수를 숨겨줬다는 거야.
진짜로 모반도 꽤 하다가 결국 잡히고 말았지.
이 정도면 사냥개가 주인을 물어도 진짜 골백번은 물어야 되는 상황임.
물 안 끓이면 ㅂㅅ임 ㅋㅋㅋㅋ
2. 괜히 항복한 나라 공격해서 사신으로 가있던 개국공신 삶아죽임
3. 지원좀 해달라니까 왕 시켜주면 간다고 딜함
4. 왕 시켜줬는데도 느릿느릿 상황 거의 정리됐을때 옴
5. 황제가 체포하라고 한 적국장수 숨겨줌
6. 실제로 모반 꽤하다가 감
이정도면 사냥개가 주인을 물어도 골백번은 물었는데
물 안끓이면 ㅂㅅ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