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딥페이크 레딧 게시자
최근 텔레그램 딥페이크 관련 논란이 뜨겁다. 어떤 게시자는 남자 10명 중 3-4명이 딥페이크에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했어. 근데 왜 이렇게 비율을 낮췄을까? 간단해, 10명으로 하면 비율이 작아지니까!
선동하는 건 쉬운데, 그걸 반박하는 건 어렵지. 이런 숫자 장난으로 사람들을 선동하는 게 문제야. 한겨례 기사에서도 국적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단순히 이용자 수에 대한 내용이었지.
레딧에 이 기사를 올린 사람은 과연 23만 명의 국적을 다 확인했을까? 한겨례는 특정 국가를 언급하지 않았고, 그저 이용자 수만 언급했는데 말이야.
그리고 사용자의 국적을 묻는 질문에 그 게시자는 22.7만 명이 모두 한국인이라고 주장했어. 근데 그 근거는? 당연히 없지! 이렇게 무턱대고 주장하는 게 커뮤니티에서 얼마나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지 생각해봐.
결국, 이런 정보들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건 위험해. 알아서 생각해보라고.
2. 선동은 쉽고 반박은 어려워짐.
3. 저 숫자 장난만 봐도 선동임.
4. 한겨례 기사에 국적이야기 없음
23만명의 국적을 다 확인한걸까?
한겨례조차 국가를 특정하지 않고 이용자수라고 만 했을뿐인데??
게시자는 22.7만명이 전부 한국인이라고 한다.
그 근거는 당연히 없지 ㅋㅋㅋ
알아서 생각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