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생각보다 말나오는 유튜브 채널
라이언즈 월드라는 채널은 6살부터 시작해서 장난감 리뷰를 해온 채널이야.
부모님이 찍어주면서 시작했는데, 13살이 되도록 계속 같은 일을 하고 있대.
여기서 말이 나오는 이유는, 부모가 강제로 시키는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아.
또한, 아이가 장난감 리뷰를 하는 게 더 이상 즐거워 보이지 않아서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어.
이런 상황을 바라보면 조금 씁쓸하긴 해.
아이가 본인의 흥미와 즐거움을 잃어버리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니까.
영상 제작이 지루하게 느껴지면, 아이의 창의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잖아.
결국, 장난감 리뷰를 즐기는 게 아니라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이런 논란을 통해, 유튜브에서 아이들이 활동할 때는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
아이의 행복과 즐거움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점, 잊지 말자!
6살때부터 장난감 리뷰를 부모님이 찍어주는데
13살까지도 똑같은 일을 하고있다고
부모가 강제로 시키는거같다는둥
아이가 장난감 리뷰하는게 더이상 즐거워하지 않는거같다는둥
말이 좀 나오는중이래요
어떻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