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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거래를 하는 너드남 만화.co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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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거래하는 너드남의 이야기

한 남자, 악마와의 거래를 통해 그의 소원을 이루고 싶어해. 그는 “악마녀들과 광란의 집단 ㅅㅅ를 하고 싶어요”라고 외치지.
악마는 “하하! 실컷 즐겨두라고, 끝나고 나면 끔찍한 대가를 치르게 될 거다!!”라고 경고해. 이때 남자는 “뭐 뭐라고?”라며 당황하지.

결국 악마는 “너는 이제 죽고 나면 악마녀로 환생할 거다. 그리고 평생 너같은 너드 찐따남들과 ㅅㅅ해야 하지!”라고 말해.
남자는 “그니까 얘네들이 나랑 비슷한 너드였다는 거지?”라며 혼란스러워 해.

악마는 “그래! 너같은 놈들한테 가장 최악의 벌이지?”라고 웃는다.
그리고 갑자기 “피규어 도색 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외치며 분위기를 반전시켜.

마지막으로 남자는 “있잖아, 나는 이게 처벌인지도 몰랐다? 그냥 나도 실컷 즐겼으니 다른 애들도 즐겁게 해주는 건 줄 알았지 뭐야”라고 말하며 혼란스러운 상황을 정리해.

결국, 악마와의 거래는 단순한 즐거움이 아닌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돼. 소원은 조심해야 해!

“악마녀들하고 광란의 집단 ㅅㅅ를 하고 싶어요”

“아, 그거 인기 많은 소원이지”

“하하 실컷 즐겨두라고, 끝나고 나면 끔직한 대가를 치루게 될거다!!”

“뭐 뭐라고”

“너는 이제 죽고 나면 악마녀로 환생할거다”

“그리고 평생 너같은 너-드 찐따남들과 ㅅㅅ해야하지!”

“….그니까 얘네들이 나랑 비슷한 너드였다는거지?”

“그래! 너같은 놈들한테 가장 최악의 벌이지?”

“피규어 도색 하고 싶은사람!!??”

“있잖아, 나는 이게 처벌인지도 몰랐다?”

“그냥 나도 실컷 즐겼으니 다른애들도 즐겁게 해주는 건줄 알았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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