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조차 판매가 금지된 일본 만화
요즘 일본 만화 중에서 데스노트가 화제인데, 이게 중국에서는 판매 금지라는 거 알았어?
청소년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중국 정부는 출판 금지 조치를 내리고, 이미 발매된 책도 회수하라는 명령을 내렸대.
근데 이 명령을 받은 중국 출판사들은 전혀 회수할 생각이 없는 듯?
대놓고 “우린 회수할 생각 없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야.
중국 출판사들: 凸 이거 진짜 시원찮은 상황이야.
이런 상황에서 “니네 지금 우습게 보냐?”라는 반응도 나왔고, “회수하라고?”라는 당황한 반응도 있었어.
결국, 일본 측에서는 “우리가 정발한 적이 없는데?”라며 소송 걸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어.
서로 간의 불협화음이 점점 커지는 중이야.
이거 진짜 재밌는 상황인데, 결국 돈이나 나가는 게 아니면 괜찮다며 흐지부지 끝나버릴 가능성도 있네.
만화 한 권 때문에 이렇게 시끄러워질 줄은 누가 알았겠어?
이를 읽은 중국은
「데스노트」가 청소년의 사상에 악영향을 준다며
출판 금지 및, 정발 된 책의
회수 명령을 내림
이 명령을 받은 중국 출판사는대놓고
凸
를 날리는지
회수 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음
니네 지금 시1발 우리 우습게 보냐?저… 그…정발 된 걸 다 회수… 하라구요?
알아들었는데 안해?
너네 뒤-질래?
… 우리 저거 정발 한 적 없음
뎃???
(저작권가진 일본 회사)저거 우린 니들한태 판 적 없어 ㅅㅂ놈들아!!!
? 돈 나가는거 아니면 괜찮지 뭐하고 흐지부지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