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소장품, 경매에서 기록적인 가격에 낙찰되다
최근 경매에서 유명인들의 소장품이 놀라운 가격에 낙찰되었어.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할게!
노토리어스 BIG의 플라스틱 왕관
무려 7억원에 팔렸어!
에미넴의 ‘Lose Yourself’ 가사지
이것도 1200만원으로 낙찰됐어.
투팍의 이별 편지
마돈나에게 보낸 편지, 가격은 1억 2천만원.
투팍이 타고 있던 BMW
이 차는 무려 28억원에 거래됐어!
원디렉션 나일 호란의 토스트
한입 먹고 남긴 이 토스트, 가격은 1억원이야.
안젤리나 졸리의 15살 화보는 1억 2천만원에 팔렸고,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씹던 껌은 1700만원의 경매가 붙었지.
커트 코베인의 기타는 72억원에 낙찰되고,
존 레논의 안경은 2억원에 팔렸어.
마지막으로 마릴린 먼로의 엑스레이는 5600만원에 거래됐고,
래퍼 라토의 호피 바지는 1억 2천만원이었다고 해!
정말 놀라운 가격들이지? 유명인들의 물품은 그 가치
노토리어스 BIG의 상징과도 같은 플라스틱 왕관7억원
에미넴의 넘버원 히트곡 Lose yourself의 가사지1200만원
투팍이 옥중에서 마돈나 한테 보낸 이별편지1억 2천만원
투팍이 죽을때 타고 있던 bmw28억
원디렉션 나일 호란이 한입 먹고 남긴 토스트1억
안젤리나 졸리 15살 화보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씹던 껌1700만원
커트 코베인이 mtv 무대에서 사용한 기타72억원
존 레논이 죽을때 쓰고 있던 안경2억원
마릴린 먼로의 상체 엑스레이5600만원
래퍼 라토가 한번 입은 호피 무니 빤쓰 샤를리즈 테론과 7초간 키스혀 사용 쌉가능
1억 6천만원
물품은 아닌데 걍 넣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