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리스닝파티, 예상을 뒤엎은 현장 스케치
칸예 “리스닝” 파티, 티켓 가격이 무려 8만원이야.
그런데 이게 아티스트 없이 노래만 틀어준다고?
예매한 사람들이 다들 ‘리스닝’이라는 걸 깨닫고 취소했대.
그런데 갑자기 칸예가 등장해서 라이브를 해버렸다고!
사람들은 “리스닝이라며 왜 라이브야?”라며 당황했지.
진짜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어.
이런 상황에 지나가던 양키형도 “근데 왜 한국임?”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어.
몇 년 만의 라이브라니, 칸예의 매력은 여전해!
어떻게 보면, 이런 예측 불허의 순간들이 이 모든 리스닝 파티의 묘미인 것 같아.
다음에 또 이런 이벤트가 있다면, 꼭 가봐야겠다!
칸예 “리스닝” 파티
그야말로 칸예 노래 리스닝 파티라
아티스트가 없고 노래만 나오는건데
이런글도 올라올정도로 흉흉예매했다가 리스닝인거 깨닫고 취소한 사람도
많았음
그런데
칸예가 갑자기 튀어나와서라이브중 ㅋㅋ
ㅅㅂ 리스닝이라매 왜 라이브냐고ㅋㅋㅋㅋ
지나가던 양키형“근데 왜 한국임?”
https://www.youtube.com/embed/CumXofq7EHY?start=4510&enablejsapi=1
3~4년만의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