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의 무대에서 느낀 전율,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리스닝 파티에 갈지 말지 고민 많이 했는데,
제일 싼 좌석이라도 다녀오길 참 잘했어! ㅎㅎ
전반부에는 벌쳐스 리스닝을 할 때 다들 차분했는데,
후반부에는 올드 칸예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완전 미쳤어!
모두가 어리둥절하면서도 신나게 반응했지.
서울 가는 택시 잡는데만 1시간 30분 걸렸어.
그 시간도 아깝지 않게 느껴졌던 공연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칸예의 무대에서 느낀 전율, 정말 잊지 못할 순간이었어.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길, 그 기억을 되새기며 기분이 좋네!
제일 싼 좌석이라도 다녀오길 참 잘했네요 ㅎㅎ
전반부 벌쳐스 리스닝 할 때는 다들 차분했다가
후반부 올드 칸예 나오고부터는 다들 미침 + 어리둥절
서울 가는 택시 잡는데만 1시간 30분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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