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 공간을 개인의 영역으로 변모시킨 주민의 충격적인 정체

0
(0)

충격! 주민이 공용 공간을 개인 영역으로?

한 신축 아파트 1층 주민이 공용 공간을 불법으로 확장했대!
다른 주민들과 함께 쓰는 공간에 방을 하나 더 만들고,
심지어 테라스까지 추가했어. 이게 말이 되나?

JTBC 취재에 따르면, 이 주민은 붕괴 사고가 났던
광주 아파트와 철근이 빠진 인천 아파트를 감리했던
LH 전관업체 대표라고 해. 어쩐지 뭔가 느낌이 쎄하다 했어.

결과적으로 신씨의 집은 34평에서 52평으로 늘어났어.
이런 일이 벌어지면 다른 주민들은 어떻게 되냐고?
공용 공간의 의미가 무색해지는 순간이야.

이런 일들이 자주 발생한다면,
우리의 소중한 집값도 떨어질 수 있으니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감시해야겠어!

한 신축아파트 1층 주민이 다른 주민들과 함께 쓰는 공간에

불법 확장공사를 벌여 방을 하나 더 늘리고, 테라스까지 만듦.

이 불법 공사를 한 주민, JTBC가 취재해보니 붕괴 사고가 났던 광주 아파트,

철근이 빠진 인천 아파트를 감리했던 LH 전관업체 대표.

이 공사로 34평이던 신씨의 집은 52평이 됨

와… 창조경제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