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논란, 사장의 반전 셀카 공개!

0
(0)

홍익대 인근에서 돈가스 가게를 운영한다고 밝힌 A 씨는 지난 18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서 겪은 일을 토로했다.

그는 “배달 앱으로부터 음식에 머리카락 나왔다고 환불 요청이 왔다. 2㎝ 정도 길이의 머리카락이라더라. 환불 요청 거부했다. 제 머리는 3㎜”라며 셀카를 게재했다.

음식 나온 머리카락 사진 보내라고 하니 손님한테서 연락 두절 되었다고 함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16182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