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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해외 연수 중 예상치 못한 4천3백만 원 병원비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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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의심 증상으로 미국 대학에서 쓰러져서 병원 갔는데

인솔자한테 도와달라고 아무리 애원해도 문자만 보내고 연락이 안됨

퇴원할때 인솔자 동행이 필요해서 전화해도 안받아서 한국에 있는 다른 인솔자한테 연락함

결국 한국에 돌아와서 받은 병원비가 4300만원

경기도에 개인부담금 문의해도 성의 없는 대답만 돌아옴

기자가 경기도에 문의하자 당시 인솔자가 참여자들이 자유시간에 갈만한 장소를 미리 답사하느라 병원에 못 갔다고 해명

또, 취재가 시작되자 미국 대학에 지 씨의 진료비를 문의하고, 학교 보험과 여행자 보험을 통해 자부담은 없을 거로 예상한다고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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