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모델의 길과 스님으로서의 삶: 가로수길에서 꿈꾸는 선택의 순간

0
(0)

동국대 불교학과 3학년 학생스님이 <가로수길>에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부처님의 길을 잃어버릴 뻔 했습니다. 남자 모델을 보면서 출가 안했으면 “내가 무슨 일을 했을까?” 상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sQQYfugDgk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