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운데 심사위원이란 작자가 부실공사 업체 선정 과정에서 돈을 받았고 그 버러지 와이프와의 대화 내용을 보면 그저 이나란 돈이 최고란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즉…돈이라면 사람이 죽거나 말거나고 나만 잘살면 그만이다란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죠
이게 저 LH 부패 카르텔만의 문제일까요?
이나라를 돌아보시길…그냥 명예고 뭐고 돈이 최고입니다…
판사, 검사, 의사, 공무원, 군인, 정치인, 일반 국민들…이 모든 사람들에겐 지금 돈이라면 양심이고 뭐고 다 팔아먹을수 있는 돈이 최고인 나라라고요
간혹 댓글을 읽다보면 저 돈을 주면 개돼지처럼 쳐 맞아도 좋다라며 돈이라면 스스로 사람이길 포기할듯이 말하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이게 지금 이나라의 모습인 겁니다…
LH부실공사도 그런 마인드에서 나온거고요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란 말이 있죠..이런 철학이 이나라에선 조롱거리가 된지 오래고
그저 물질만능에 빠져 양심까지 버리는 돈이 최고인 세상…지금 그게 모든 문제의 근원이 되어 이나라 사람들의 발등을 찍고 있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