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paris2024/article/076/0004179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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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당시 4위였던 한국선수인데 훗날 러시아선수 도핑이 적발되서 동메달을 다시 받게 되었습니다.그래서 파리 트로카데르 광장에서 시상식이 열렸는데 감회가 새롭나보네요.
못받았던 연금도 꼭 받길 바랍니다.
현재는 조폐공사 직원으로 근무하고 계시는데 따님도 역도 여고생 유망주로 잘 성장하고 있다하니 기대됩니다.
또한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도 러시아 발리예바 약물파동때문에 못했던 시상식이 이번에 열렸는데
확실히 ioc가 러시아에게 전쟁이나 약물이나 너네 이만큼 부패하고 잘못됐다는 식으로 보여주려는 의미도 큰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