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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청년 44만명, 역사적인 숫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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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쉽니다”…일도 구직도 안하는 청년 7월 역대 최대

지난달에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청년이 7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통계청은 지난 7월 청년층(15∼29세) 가운데 ‘쉬었음’ 인구가 44만3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60164?sid=102

지난달에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청년이 7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통계청은 지난 7월 청년층(15∼29세) 가운데 ‘쉬었음’ 인구가 44만3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자리를 찾지 않은 이유로는 ‘원하는 임금 수준이나 근로조건이 맞는 일거리가 없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42.9%로 가장 많았다

‘이전에 찾아봤지만, 일거리가 없었기 때문엷(18.7%), ‘교육·기술 경험이 부족해서’(13.4%), ‘근처에 일거리가 없을 것 같아서’(11.1%)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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