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와 탄핵의 아이콘, 그 주인공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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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와 탄핵의 아이콘, 그 주인공의 이야기

동료 독립운동가들 한테 무시 당하고 인간 이하 취급 받아 탄핵 당하고 (임시정부 시절 첫번째 탄핵)

국민들이 도저히 안되겠다고 전국에서 들고 일어나

탄핵 당한 인간을(두번째 탄핵)

서울 한복판에 기념관 짓는거보면

이땅에 친일파의 위세가 대단한가봅니다.

친일파 및 후손 찌끄레기들이야 받아 처먹은

콩꼬물이 있으니 빤다고 쳐도

아무것도 받아처먹은 것도 없는데 건국의 아버지라고

빨아대는 쥐뿔도 없이 무식한 인간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신문보다 어이없어서 글 남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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