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 류…
그냥 장점은 3단 접이식이라 휴대성이 좋다는것 하나뿐…
-가격 비쌈
(보통 2백부터 시작함.)
-확장성이 그다지 좋지 않음
(부품을 업글이나 추가가 힘듬)
-부품 가격이 높음. (
대부분 정품 부품을 요구하는데 그가격이면 자전거 한대 나옴)
-낙차나 낙상 사고도 많음
(바퀴가 낮은 자전거의 숙명)
-중.장거리 라이딩에 편하지 않음.
-의외로 잘 안나감.
그냥 이쁘서 동네 마실 정도면 딱이긴 제품인데
그럴거면 굳히 비싼 돈주고 접이식 사는거 보나 작은 미니벨로가 제격일듯.
다른 고가의 자전거는 최신 소재나 비싼 부품을 쓰는데 애는 그것도 아닌데…이쁘다고 많이삼.
그리고 몇날 지나면 안타고 중고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