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6일 23:22 아프리카 사람이 한국에 와서 처음 본것들.jpg 짤의 사람 정체 0 (0) 짤 보고 이런 반응이 있는데 소년의 인터뷰 장면은 2013년 방송된 KBS ‘브라스밴드-한국에 오다’의 한 장면이며 브라스밴드는 ‘수단의 슈바이처’라 불리는 고 이태석 신부에게 음악을 배운 아이들로 구성된 수단 톤즈의 밴드다. 브라스밴드에서 알토 색소폰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뭄바이(20)는 한국의 동물원에서 “정말 신나요. 치타, 사자, 하이에나 같은 동물을 처음 봤어요”라고 말하며 즐거워했다 이태석 신부님의 제자들이 만든 밴드원이 와서 한 말이고 이름이 ‘뭄바이’ 밴드 내 역할이 ‘알토 색소폰’임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너무 다른 한국 사육사 방식 때문..”””” 일본 사람이 본 푸바오 외국.. 미국엔 문신한 사람이 더 많을까? 안한 사람이 더 많을까? 한국에 왔을 때 사람들이 별로 안 좋아했다는 한예슬.jpg 한국에 처음 왔을때 가난한 사람이 엄청 많은줄 착각했다는 프랑스인 배트남 사람이 한국에서 쌀국수 먹은 후기 한국에 귀화한 사람이 말하는 한국사회 문제점.jpg 튀르키예 사람이 한국에서 무수히 많은 악수 요청을 받은 이유 아프리카 사람이 한국 와서 처음 본 것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