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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합된 보배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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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현 40대가 무언가 겪은 세대가 아님
걍 저들은 인터넷 보급과 함께 몰려들어온 새로운 문화 속에서 진보, 유토피아에 대한 꿈을 꾸며 자기들 스스로 세뇌되었던 세대들이지.
자기들이 만든 정의에 갇혀있는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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