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남항에 위치한 해변입니다. 그닥 크지는 않은데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찾아왔는데 조금 경악했습니다ㅎㅎ 테이블 단상으로 진을 쳐놨어요.. 심지어 파도 앞까지 설치 해놔서 파라솔 들고 준비 다하고 들어갔는데 다시 나왔네요ㅠ (설치하니 뭐라함..)





갈남항에 위치한 해변입니다. 그닥 크지는 않은데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찾아왔는데 조금 경악했습니다ㅎㅎ 테이블 단상으로 진을 쳐놨어요.. 심지어 파도 앞까지 설치 해놔서 파라솔 들고 준비 다하고 들어갔는데 다시 나왔네요ㅠ (설치하니 뭐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