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화폐 신사임당 대신 들어가야할 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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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마리아

새 화폐 신사임당 대신 들어가야할 위인
성명 : 김마리아(金瑪利亞)

– 본명은 상진(常眞) 혹은 진상(眞常), 다른 이름으로 근포(槿圃)가 있다.

성별 : 여

출생일 : 1892년 7월 11일(음력 1892년 6월 18일)

출생지 : 조선 황해도 장연군(現 황해도 장연군)

사망일 : 1944년 3월 13일(향년 51세)

사망지 : 일제강점기 평안남도 평양부(現 평안남도 평양시)

운동 계열 : 계몽운동

포상 정보 :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1962년)

안장 장소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립서울현충원 무후선열제단 18

주요 경력

수피아여고(전남 광주) 교사 · 정신여학교(서울) 교사

조선여자유학생친목회 회장(일본 도쿄)

도쿄 2 ? 8 독립선언 참가

대한민국애국부인회 회장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황해도 의원

한국학생연맹 부회장 · 근화회 회장(미국 뉴욕)

마르다윌손 신학교 교수

2. 남자현

새 화폐 신사임당 대신 들어가야할 위인새 화폐 신사임당 대신 들어가야할 위인지인 역사 교사와 술 자리에서 화폐 인물 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신사임당을 빼고 유관순을 넣어야 한다고 하니

그 분이 유관순이 널리 알려져서 그렇지 업적으로 보면 위 두 인물 같은 이가

먼저 들어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두 사람의 업적을 본 뒤 납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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