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들의 삶에 바빠서 예전 처럼 모이지도 못하던 고등학교 친구들과
경기도 주변의 펜션으로 1박 2일 갔다 왔네요.
뭐 대단한 건 아니고 그냥 펜션 잡고 고기 궈 먹고 술 마시고 푹 쉬다 왔습니다.
사진기도 가져가서 많이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보니 별로 찍은게 없더라구요.
나이도 먹어가니 기회 있을 때 마다 사진기 들고 나가서 친구들과 사진 많이 찍어야 겠습니다.
서로들의 삶에 바빠서 예전 처럼 모이지도 못하던 고등학교 친구들과
경기도 주변의 펜션으로 1박 2일 갔다 왔네요.
뭐 대단한 건 아니고 그냥 펜션 잡고 고기 궈 먹고 술 마시고 푹 쉬다 왔습니다.
사진기도 가져가서 많이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보니 별로 찍은게 없더라구요.
나이도 먹어가니 기회 있을 때 마다 사진기 들고 나가서 친구들과 사진 많이 찍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