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공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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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한국전 참전용사 집 내부
공사판 같은 천장 주저 앉은채 썩어가는 천장과 씻을 수도 없어 보이는화장실까지
너무 심각해보임
심지어 현재 참전용사는피부암에 걸린 상태고
폭염에도 한달에 딱 두
번 목욕차가 올때만 씻을 수 있는 상황임
시급히 욕실 개선을 지원하며 해당 참전용사의 사연을 알리고 있음
실제 생활고 겪는 또 다른
참전용사의 사연을 공개하며 지원하기도 함
화장실에 행복해하는 참전용사님
…
정말 미친 세상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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