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텐 최대한 많이 올라가길 바랬는데 아쉽고 수고 했습니다
“이제 자유다 하하하” 웃었지만, 고개 숙이고 눈물 흘린 전설의 비보이…입 안 다물어지는 ‘홍텐’ 경기 보니 (현장영상) / SBS / 2024파리올림픽전설의 비보이 ‘홍텐’ 김홍열(40)이 브레이킹 종목의 올림픽 데뷔전에서 아쉽게 조별리그 탈락 고배를 마셨습니다. 김홍열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브레이킹 남자부 조별리그 C조 경기에서 탈락했는데요. 1차전부터 3차전까지 2라운드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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