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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임업계 레전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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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림캐스트 홍보로 세가의 본사 CSK 임원이 맡게된 ‘유카와 전무'(원래는 세가 사장이 맡으려다가 스케쥴상 유카와가 땜빵하게 된게 고착화된거라고 한다)

전무란 회사 높은 양반이 신형 게임기 판매관련으로 웃픈 만담을 꾸미는게 컬트적 인기를 끌어 무려 1990년대 후반 한국 지상파에서도 해외토픽으로 언급되었을 정도다

그리고 이 컨셉은 그전세대 기기 세가타 산시로와 함께 모 말딸의 상징으로도 유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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