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3일 20:39 일본 게임업계 레전드 홍보 0 (0) 일본 드림캐스트 홍보로 세가의 본사 CSK 임원이 맡게된 ‘유카와 전무'(원래는 세가 사장이 맡으려다가 스케쥴상 유카와가 땜빵하게 된게 고착화된거라고 한다) 전무란 회사 높은 양반이 신형 게임기 판매관련으로 웃픈 만담을 꾸미는게 컬트적 인기를 끌어 무려 1990년대 후반 한국 지상파에서도 해외토픽으로 언급되었을 정도다 그리고 이 컨셉은 그전세대 기기 세가타 산시로와 함께 모 말딸의 상징으로도 유명해진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속보) 전세계 게임업계 초비상 [단독] 게임업계 ”사상검증·성인지감수성” 실태조사 추진 뒤통수 맞은 게임업계… 업력 8년 PV 외주업체, ”남혐” 논란 휩싸여 게임업계 10년차 누나가 말해주는 한국과는 다른 중국게이머의 특징 게임업계 역대 레전드 드립 게임업계 거대한 별이었던 테라.jpg 작년 게임업계 레전드 정신 못차린 게임업계 레전드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