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협회 : “선수는 지도자 명령에 복종”

실제로 국회가 대한배드민턴협회로부터 제출받은 ‘국가대표 운영 지침’을 보면

선수들이 선수촌 안팎의 생활 및 훈련 과정에서 따라야 하는 규정으로

‘지도자의 지시와 명령에 복종’

이라고 적혀 있다고 함

무슨 군대도 아니고…

참고로 양궁협회는

국가대표 운영 규정의 경우 선수의 의무에 대해

‘경기력 향상과 관련한 지시사항 이행’ ‘정당한 인권 및 안전 보호를 위한 지시사항 이행’

이라고 적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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