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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는 못믿으면서 집단은 믿음.
사적제재(라고 쓰고 광기라 읽는)의 칼날은
언제든 무고한 이들을 향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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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는 못믿으면서 집단은 믿음.
사적제재(라고 쓰고 광기라 읽는)의 칼날은
언제든 무고한 이들을 향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