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가 현역으로 근무할 당시 부대 연례행사인 “이기자 페스티벌”에 온 초대가수의 질이 이전과는 차원이 달랐다.
2007년에는 짬이 안 될 때라 그랬는지 인맥을 총동원해서 임정희, 양파, 메이비, 손담비, 린, 수호, 원더걸스, 크라운J, 길건 등 위문 공연 역사상 최대의 라인업을 끌어모았다.
특히 Tell Me로 안팎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은 원더걸스와 혼신의 비방용 댄스를 보여준 길건의 무대는 이후 장병들 사이에 수없이 회자되었다.
![특혜없이 군생활 한 연예인](http://imgtag.b-cdn.net/images/240812/240812_110228/2.jpg)
김태우가 현역으로 근무할 당시 부대 연례행사인 “이기자 페스티벌”에 온 초대가수의 질이 이전과는 차원이 달랐다.
2007년에는 짬이 안 될 때라 그랬는지 인맥을 총동원해서 임정희, 양파, 메이비, 손담비, 린, 수호, 원더걸스, 크라운J, 길건 등 위문 공연 역사상 최대의 라인업을 끌어모았다.
특히 Tell Me로 안팎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은 원더걸스와 혼신의 비방용 댄스를 보여준 길건의 무대는 이후 장병들 사이에 수없이 회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