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없이 군생활 한 연예인

0
(0)

특혜없이 군생활 한 연예인

당시 연예병사가 판치던 시절 많은 귀감이 되었던 GOD 김태우.

김태우가 현역으로 근무할 당시 부대 연례행사인 “이기자 페스티벌”에 온 초대가수의 질이 이전과는 차원이 달랐다.

2007년에는 짬이 안 될 때라 그랬는지 인맥을 총동원해서 임정희, 양파, 메이비, 손담비, 린, 수호, 원더걸스, 크라운J, 길건 등 위문 공연 역사상 최대의 라인업을 끌어모았다.

특히 Tell Me로 안팎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은 원더걸스와 혼신의 비방용 댄스를 보여준 길건의 무대는 이후 장병들 사이에 수없이 회자되었다.

특혜없이 군생활 한 연예인당시에 축제날 저녁 뮤직뱅크에서 원더걸스가 나오길래 축제에 못오나 싶었는데 라이브 끝내자마자 그 복장 그대로 차타고 내달려서 화천으로 왔었던 원더걸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