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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 원하는 중국 “이제 22살…귀화 좋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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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우후’는 “금메달 수상 후 안세영이 펼친 여러 주장은 분명히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차원에서는 타당하다”면서도 “대한배드민턴협회가 그동안 설정한 자체 규정 및 관례와는 부딪힐 가능성이 높다. 아직 22세인 만큼 다른 나라로 귀화하는 것 또한 선택지”라고 권유했다.

https://m.mk.co.kr/news/sports/11086882

어유 협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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