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도 있을것같다
사건 설명:
1955년 7월쯤 서울시 고교야구 리그전이였다
당시 선린상고vs경기고 였다 게임 도중 선린상고의 최운식 선수의 머리를 가격하는 일이 생긴다
당연히 딱공에 구속은 최소 135km 그러니 당연히 몸은 정상이 아니였다 하지만 감독은 다시 일어나는 최운식 선수를 보고 계속하라고 하였다
하지만 몸은 정상이 아니였고 그러다가 다시 쓰러지면서 최운식 선수는 병원에 이송됐으나
뇌출혈을 일으키며 다음날 사망을 하였다
사실 빠른 응급조치만 있었어도 휴유증은 있었으나 살수 있었다 이 사건으로 당시 학교(경기고)의 야구부는 해채를 했었다( 현재는 있음)
이런거랑 사형수 관한거 많이 올릴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