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차장 화재는 전에도 이미 여럿 있었으나 이번처럼 역대급 피해를 낸 적은 처음이라 초기부터 스프링클러가 안 터진게 아니냐는 의심이 있던 상황인데 사실로 밝혀짐.
대부분 스프링클러가 다른 차로의 확산을 막아주기 때문에 불난 차만 다 타버리고 끝났었음.
스프링클러 미작동이 밝혀진 이상 추후 있을 보상 소송에서 시공사, 관리사무소에게로 책임 소재가 넘어가게 됐음.

중국 내에서도 화재 위험으로 리콜됐던 이력이 있는 배터리.
소비자 기만 이슈로 번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