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폭락에 뿔난 농심…논 갈아엎었다
“이 더운 날 숨도 못 쉴 정도로 고통받으면서 자식처럼 피땀 흘려 키운 농작물인데, 갈아버리는 심정은 차마 말로 다 못 합니다.” 폭염특보가 24일째 이어지고 있는 9일 오전 11시 경남 의령군 지정면 마산리 한 농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83395?ntype=RANKING
이건 여야 할꺼 없이인구감소 제발 쌀 농사 하지말고
밭 농사 해달라고 매번 애원하는데…
쌀 농사 늘어나니 생기는 문제 아닌가요?
쌀 농사 20년안에 절반은 사라져야
하는거로 아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