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가 꼴1려서 자1살하려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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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가 꼴1려서 자1살하려한 사람

셀레우코스의 아들 안티오코스는 장남이면서 동시에 아버지가 제국을 세우는데 공헌한 공신이었음.

셀레우코스는 스트라토니케라는 여자와 재혼하는데 안티오코스는 새엄마 스트라토니케를 보고 욕정을 느끼자 자괴감에 빠져 굶어죽으려 시도함.

안티오코스가 죽어가자 셀레우코스는 안티오코스를 살리기 위해 의사를 보냈는데

안티오코스가 상사병에 빠졌고 대상이 새엄마라는걸 눈치채자 셀레우코스에게 보고함.

결국 셀레우코스는 아내와 이혼하고 안티오코스와 짝지어줌.

*셀레우코스와 이혼할 당시 이미 1명의 아이가 있었지만 이후 안티오코스와 재혼하면서 5명의 아이를 추가로 낳음.

스트라토니케는 안티오코스보다 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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