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억울한지” 백종원 하소연했지만…더본코리아 상장심사 결국 연기
‘연내 상장’을 추진해왔던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에 대한 상장 예비 심사가 연기됐다. ‘연돈볼카츠’ 논란으로 심사가 미뤄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상장예비심사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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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상장’을 추진해왔던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에 대한 상장 예비 심사가 연기됐다. ‘연돈볼카츠’ 논란으로 심사가 미뤄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더본코리아가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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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 심사 신청서를 낸 점을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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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일 내에 상장위원회를 열어야 하는데 미뤄진 것이다.
한국거래소 측은 연기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사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