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9일 02:28 권익위 직원이 숨진 이유 () https://news.nate.com/view/20240808n32618 얼마나 강압적이였으면 다른 생각을 했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하루만에 결정 뒤엎은 권익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권익위 권익위, 김여사 명품백 의혹 ”종결 처리 의결서” 확정 권익위 “”””힘들다, 자재해달라…”””” ㄷㄷㄷㄷㄷ 권익위 사퇴 권익위 민원 근황 별의별 해괴한 논리를 만드는 권익위 이것이 바로 윤 K 권익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