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미국에서 아프리카TV BJ과즙세연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입장을 전했다.8일 빅히트 뮤직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지인 모이는 자리에서 두 분 중 언니 분을 우연히 만났고, 엔터 사칭범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하는 지 조언을 준 바 있다”라고 밝혔다.이어 “이후 두 분이 함께 LA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서 예약해주고 안내해준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미국의 길거리를 소개하는 유튜브…
http://www.heraldpop.com/view.php?ud=202408081726294222926_1
우연히 만나서 관광지 안내하고 식당 예약해준것 뿐이라는군요.